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맬서스 트랩 (문단 편집) == 관련 문서 == * [[구한말]] * [[보릿고개]] * [[지속가능발전]]: 맬서스 트랩의 현대판 재해석. 식량이 아닌 환경파괴 및 자원고갈의 가능성 등을 우려한 것, 보다 윤리적이고 온건한 방식의 이론이라는 것 등이 차이지만 맥락은 유사하다. * [[르완다 내전]]: 내전 중의 대학살을 후투족과 투치족의 인종간 문제가 아니라 아프리카 최고의 인구밀도를 자랑하는 인구증가와 그로 인한 1인당 경작면적의 감소[* 르완다는 국립공원 하나를 제외한 모든 땅이 농지로 변했다.]로 인한 만성적 기아 상태가 원인이라고 보는 입장도 있다. 실제 100만에 이르는 희생자 중에는 투치족이 많았지만, [[피그미]]족, 심지어 후투족 간에도 학살이 벌어졌다. '''후투족만 있는 마을에서도 학살이 일어났다.''' 희생자들이 가지고 있던 땅과 재산은, 살아남은 이들에게 재분배 되었다. 후투족들 사이에서는 '사람들이 다시 늘어나면 언젠가 다시 전쟁이 필요하다.'라는 무시무시한 말까지 돌았다고 한다. 비슷하게 청말 중국에서는 마을단위 계투가 일어나 경작지 확보를 위해 생존투쟁이 벌어졌다. * [[존 B. 칼훈]] * [[저출산]]: "인구는 생계수단의 제약을 받는다."라는 가정에는 들어맞는다. 다만 맬서스는 인구의 질을 높이고자 하는 경우를 예상하지 못하여 "생계수단이 허용할 때에는 인구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반면, 식량은 산술급수적으로 증가한다."라는 명제가 들어맞지 않는 경우를 예상하지 못했다. "생계수단이 허용한다는 것"은 여기서는 인구의 질을 따지지 않는 경우를 의미했기 때문이다. [[저출산/관점]]문서도 맬서스 트랩과 관련해서 참고할 만한 문서이다. * [[대한민국의 저출산]] * [[서울 공화국]]: 이 현상 때문에 전세계적으로 유례없는 [[대한민국의 저출산]]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특히 서울은 맬서스 트랩의 예시에 걸맞게 저출산이 제일 심하다. * [[성장의 한계]] * [[에코파시즘]]: 과격한 환경보호론자 중에는 지구 전체의 맬서스 트랩이 작용함을 주장하며 인구 수를 '''불법적이고 비윤리적인 방법으로라도''' 줄이거나, 인구가 많은 저개발국의 발전이 백해무익하며 영원히 저개발 상태로 남아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해당 문서 참조. * 창작물에선 세계 혹은 지구를 구한다는 명분으로 인류의 개체수를 통제하거나 혹은 멸종시켜야 한다고 주장하는 캐릭터들이 있는데 이는 멜서스 트랩의 이론을 참조한 것으로 보인다. * [[레인보우 식스]]: 흑막인 브라이틀링은 지구상에 인간이 너무 많아 지구 전체의 생태계가 위협받고 있기 때문에 인간을 거의 멸종시켜야 한다는 사상을 갖고 있는 사람으로, 이를 위해 [[에볼라 바이러스]]의 변종을 퍼뜨려 인류를 몰살시키려 한다. * [[슈바를리츠 롱게나]], [[플라드리]], 베르트랑 조브리스트, [[네오 쇼커 대수령]], [[알렉산더 아이작스|샘 아이작스]]: 맬서스 트랩을 [[도돈파치|정]][[플레어단|신]][[인페르노(2016년 영화)|나]][* 영화판 한정. 원작에서는 과학의 힘을 빌어 피 한방울 안흘리고 해결. 그냥 불임율을 높이는 바이러스를 뿌려서 인구 성장속도를 늦추었다. 이 또한 논란이 일겠지만 이미 살아있는 사람을 죽여서 해결한다는 정신나간 해결책보다 엄청나게 상식적이라는 건 말할 필요가 없다.][[네오 쇼커|간]][* 거기다 계획이 실패 하니까 그냥 전인류 말살로 방향을 바꾼다.(...)] [[레지던트 이블(영화)#s-2|방법]][* 불행하게도 이 작자는 앞의 다른 캐릭터들과 달리 거의 성공하고 만다. 해당 문서 참조.]으로 해결하려고 한 막장 캐릭터들. 링크는 캐릭터 순서대로, 각 캐릭터들이 실행한 계획들이다. * [[Banished]]: 중세 시대의 마을을 운영하면서 맬서스 트랩을 돌파하는 것이 목적인 게임. 이 게임은 기술발전이 존재하지 않고 잉여 자원을 원하는대로 교역하는 것이 쉽게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맬서스 트랩이 적용되는 사회 모델을 지녔다. * [[타노스(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phero&no=998881&page=1&exception_mode=recommend|인구 문제가 결국 자신의 행성을 멸망]]시켰고 후에 이 문제가 우주에 큰 위협이 되는 걸 알고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전우주 생명체 수의 절반을 날리려고 한다.]][* 코믹스판에서의 목적은 죽음의 여신인 데스의 사랑을 얻는 것이었다. 영화판에서는 [[어벤져스(영화)|어벤져스]] 쿠키영상에서 그의 부하인 [[아더(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아더]]가 "인간들, 로키의 장담처럼 겁쟁이들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당당하고 제멋대로라 지배할 수 없었습니다. 그들에게 도전하려면 [[데스|죽음]]을 마주해야 됩니다."라고 말했는데, 그 당시에는 원작처럼 데스와 연관이 있을 듯한 뉘앙스가 담아져 있다는 추측이 나왔지만 나중에 극단적인 맬서스 이론주의자로 콘셉트를 바꾼 것으로 추정된다. 사실 저 말 자체가 중의적인 표현이기 때문에 애초에 데스와 관계가 없었던 것일 수도 있고(그냥 립서비스로 넣은 대사 등), 나중에 설정을 바꿔도 [[거짓말은 하지 않았다]]가 되니 의도적으로 넣은 대사인 듯하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는 생존자들이 타노스에 맞서 절반이 된 인구를 원래대로 되돌려버리자 아예 우주 자체를 없애버리고 재창조하려고 한다. * [[안티 스파이럴]]: 나선족이었지만 무한한 힘을 가진 나선력으로 발전해 나가던 도중, 그들이 사용하는 나선력을 무분별하게 사용해 진화하게 되면 그 끝은 온 우주를 멸망시키는 '스파이럴 네메시스' 밖에 없다는 것을 알고, 그 멸망을 막기 위해 자신들의 육체를 자신들의 모성에 봉인시키고 안티 스파이럴로 거듭나 우주에 퍼진 나선족들을 향해 무자비한 탄압을 한다. * [[사천왕(덴마)]]: 행성 우라노에서 유사이래 반복된 대량 학살과, 인구 과잉으로 촉발된 환경 오염, 생태계의 유린이 행성에 미친 영향을 인공지능이 학습한 후 우주적 관점으로 판단해, 모듈끼리 얘기를 나누던 중 인간을 왜 죽이면 안되는가라는 질문과 만나 결국 인간과 기계가 싸우게 되었다. 그 후 다시 부활한 이들은 갇혀 있는 동안의 역사를 조사하는데 자신들을 겪었음에도 생태계의 균형이 무너졌기 때문에 역시 자신들이 틀리지 않았다며, 행성 인구를 1000분의 1로 줄이고 개체수를 유지하기 위해 앞으로의 계획을 짠다. * [[리치몬드 발렌타인]](킹스맨): 지구의 환경을 보호하고자, 선택된 부유층을 제외하고 [[http://snaptime.edaily.co.kr/2019/08/50년-후엔-타노스-없이도-대한민국-인구가-반-토막-날-거/|인구 말살을 시도한다]]. * [[데드 스페이스 시리즈]]: 이 작품에선 인류가 맬서스 트랩으로 큰 골치를 겪어 얼핏 보면 [[영구기관]]처럼 보이는 마커의 연구에 집착하는데 사실은 전부 [[블랙 마커]]가 의도한 것으로 마커가 이렇게 멸망시킨 문명만 셀 수도 없이 많다. [[분류:경제이론]][[분류:인구]]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인구론, version=28)]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